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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다보면 스트레스를 안 받을 수가 없지요.
따라서 스트레스를 보다 효과적으로 지혜롭게
해소애햐 삶이 보다 윤택해지고 정신적으로도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미국의 한 연구소에서 스트레스 관리법 38가지 방법을
발표했는데 오늘은 그 중 8가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스트레스 해소법 38가지
1. 아침식사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직장을 다니는 분이나 자영업을 하는 분들 혹은 학생들도
아침을 챙겨먹는다는건 말처럼 그뤼 쉬운건 아닌듯 합니다.
아침식사를 해야 두뇌에도 좋고 몸 건강에도 유익하다는건
익히 알고 있지만 누군가 챙겨주는 사람이 없다면
부지런해야 가능하기에 매일 챙겨 머근건 대단한 일일 수 있습니다.
사실 힘들어서 그렇지 아침을 챙겨 먹은 날에는
기분도 좋고 몸도 좋은게 사실이지요.
2. 가끔씩 일상의 업무에서 벗어나 여유 있는 시간을 즐깁니다.
이것도 말처럼 그리 쉽지는 않은 듯 합니다.
일상 속세 빠져들면 똑같은 생활패턴과 그때 그때 상황에 맞는 행동과
일을 해야하기에 지나봐야 깨닭게 되는듯 합니다.
본인을 위해서 혹은 가족을 위해서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여유있는 시간을 가진다는건 정말 행복한 일입니다.
3. 하루 중 잠시 시간을 내어 명상을 하거나 음악을 듣습니다.
두 번째와 비슷한 맥락을 가지고 있는데요 바빠도 잠시 짬을 내서
바깥을 구경한다든지 혹은 휴게실등에서 스트레칭과 함께
잠시 눈을 감고 본인만의 시간을 갖는다거나 음악 한 곡을 듣게되면
일도 보다 효율적으로 할 수 있고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도
생각이 나기에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
4. 커피 대신 과일 주스를 마십니다.
사실 커피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쉽지 않은 결정일텐데요.
커피가 좋다 나쁘다 수 많은 견해가 있지만 커피보다는 과일 주스가
몸에 더 좋다는건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또한 과일 주스는 몸에도 좋지만 맛도 좋아서 한 잔 마시고 나면
기분이 한결 좋아지는걸 느낄 수 있지요.
5. 일의 우선순위 목록을 만들고 순서에 따라 진행합니다.
해야 할 일이 많으면 마음만 급해지고 몸이 잘 따라주지 않는
상황이 줄곧 연출되곤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한다는건 머리속에 있지만 이것을 직접 목록을 만들어
보는건 말처럼 쉽지는 않지요. 잠시 시간을 내어 일의 우선순위 목록을
만들게 되면 다시금 생각할 시간도 주어지고 마음 또한 편해지는걸
느낄 수 있겠지요.
6. 모든 일을 완벽하게 본인이 직접 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해야하는데 하지 못하는 대부분은 너무 잘하려고 해서 그렇다고들 합니다.
100% 마음에 들게 잘하면 좋겠지만 그것이 쉽지도 않고
은근히 스트레스로 다가옵니다.
본인이 할 수 있는건 본인이 하되 마음이 너무 앞서가지 않는 선에서
마무리 한다면 생각했던 것보다 더 좋은 결과가 나올 수도 있고
일단 마음이 편해질 것입니다.
7. 한 번에 두 세가지 이상의 일을 동시에 하지 않습니다.
일이 많다고 해서 한 번에 여러가지 일을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인지라 컴퓨터처럼 한 번에
여러가지 일을 완벽하게 하기 힘들고 한다고 하더라고
그에 따른 스트레스가 무의식 중에 다가올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합니다.
8. 지원 가능한 네트워크를 구축합니다.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는 사회적 동물이기에 나온 말은듯 합니다.
내가 할 수 없는걸 주위 분들이 도와줘서 할 수 있다면 그만큼
효율적일 수도 없지요. 또한 본인도 남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면
그만큼 스트레스도 줄어들 것입니다.
오늘은 스트레스 해소법 38가지 중 8가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음에도 이어서 알아보겠습니다~^^